오늘은 저희병원 중의과에 즐거운 날입니다.
중국인 내왕 환자중 오랫동안 풍(風)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약 1개월간 杜의사로부터 침술과 약물, 물리치료등으로 치료받아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환자는 고마움 표시를 어떻게 하나 고심중 회사 이름으로 명의 팻말을 만들어 杜의사께 전달 하였습니다.
환자의 고통은 바로 저희들의 고통입니다!
醫術 精潛 華陀再現
`의술이 뛰어나서 화타가 살아났다`라는 말입니다.
화타는 옛날 중국에서 유명한 중의사로, 중의에서는 이분의 의술이 중국 최고의 의술로 인정 하고있습니다.
중의과 杜 의사
중의과 의사,약사,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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